한국일보

"3년전액 장학금으로 배워 이중언어 선생님 되세요"

2001-11-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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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액장학금으로 공부하기 원하는 한인 교사지망생을 기다립니다"
칼스테이트 노스리지 교육대학이 연방교육부로부터 75만 달러 그랜트를 수주해 2002년 봄학기부터 이중언어교사 지망생 40명에게 3년간 전액장학금 및 책값을 지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한국어양성프로그램에서는 한국어 이중언어교사 지망생을 모집하고 있다.

클라라 박 교수는 "한국어 뿐만 아니라 중국어, 캄보디아어, 필리핀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아르메니아어와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초·중·고교 이중언어 교사지망생에게 돌아가는 이 장학금 혜택이 가능한한 많은 한인에게 제공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격은 영어 구사에 불편이 없는 학사학위 소지자나 현재 CSUN 4학년 재학생, 또는 오는 봄학기 CSUN으로 전학할 계획이 있는 현재 대학 4학년 재학생중 초·중·고교 교사지망자로 한국어는 한국에서 초등학교 3학년을 마친 정도면 된다.


구비서류는 대학학사과정 성적표와 추천서 2통, 재정적 도움이 필요한 이유서 등이며 간단한 인터뷰와 CBEST시험을 통과하면 된다. 등록마감은 11월17일.

문의 (818)677-2500, 2580 클라라 박 교수. clara.park@csun.edu sangk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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