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어식 영어를 바로잡아 줍니다"

2001-07-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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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학씨 ‘콩글리쉬..." 출간

한국어식 영어를 바로 잡아주는 신간서적이 나왔다.

박성학씨가 쓴 ‘콩글리쉬 클리닉’. 저자는 콩글리쉬의 특징은 무엇보다 기초가 약하다는데 있다고 말하고 "이 책은 올바른 영어학습을 위해 먼저 나쁜 습관을 청소하고 정확한 발음원리의 이해를 가로막는 요소들을 일소하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그가 제시하는 방법은 영어와 우리말의 차이점에 기초해서 발음체계가 우수하고 과학적인 한국어의 유용성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것.

’내 아들은 어디에’, ‘할리웃의 문화혁명’ 등을 번역하고 ‘세계영화문화사전’을 집필한 박씨는 한국일보 미주본사 기자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 SKS컨설팅 공동대표이다. 울력출판사. 26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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