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밸리한인학부모회 새회장 유니스 최씨

2001-07-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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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한인학부모회가 지난 23일 정기총회에서 유니스 최씨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밴나이스, 엘카미노리얼, 태프트, 채스워스, 케네디 고교, 세풀베다 중학교 등 6개 학교를 대표한 회장단이 참여한 이날 정기총회에서 엘카미노리얼고교 학부모회의 유니스 최 회장이 단독후보로 출마,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등 기타 임원은 소속 학부모회들의 회장단 이취임식이 끝난 후에 열리는 차기 총회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유니스 최회장은 "밸리학부모회가 각 학교 학부모회의 임원진들이 모두 참여하고 함께 움직이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청소년체육대회, 밸리공청회 등의 정기사업을 계속하고 올해 첫 사업으로 이번 여름동안 AP클래스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한편 밸리학부모회가 주최하는 AP 클래스(수학, 영어, 미국역사 등 3개 과목)는 현재 30여명이 등록한 가운데 등록신청을 계속 접수하고 있으며 오는 9일부터 리날디 성인센터(17450 Rinaldi St.)에서 클래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15분부터 오후 4시15분으로 정원이 클래스당 20명이며 참가비는 6주 과정의 과목당 30달러이다. 신청은 (818)634-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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