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모집

2001-06-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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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부터 한국 중, 고교서 1년간 근무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돈도 벌고 한국을 체험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프로그램이 응모자를 모집하고 있다.

올해 모집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오는 8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 동안 한국의 중·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게 되며 1년 단위로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원어민 교사가 되려면 학사학위가 있어야 하고 미국시민이거나 미국에서 중학교부터 공부하고 10년 이상 거주했어야 한다. 원어민 교사는 한국 영어교사를 보조하거나 영어교사와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데 월급은 160만원에서 교사자격증이나 경험이 있을 경우 200만원까지이며 거주비용, 왕복 항공료, 의료보험, 정착금 등을 지급 받게 된다.

영사관을 통해서 지원하는데 1차 마감은 지난 5월18일이었으나 140명 정원에 지원자가 61명에 불과, 오는 6월22일까지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영사관 (213)385-9300 서성진 LA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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