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이러스 치료 프로그램

2001-05-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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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만한 소프트웨어]

▶ 필수 다운로드 2

안철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만든 V3+ NEO v14049는 바이러스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트로잔과 인터넷 메일을 통한 바이러스 감염을 시도하는 웜계열 그외 매크로 바이러스에 대한 새로운 바이러스 업데이트를 한 새 버전 프로그램은 http://home.ahnlab.com로 가면 다운 받을 수 있다.

인터넷에서 파일 전송을 할때 꼭 필요한 WS_FTP는 PC와 PC간의 파일전송시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파일 다운로드와 업로드때 유용하다.

http://www.ipswitch.com로 가면 무료 소프트웨어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지난주에 소개했던 Getright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사이트 주소는 http://www.headlightsw.co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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