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학교 3명 위트니고 수석졸업
2001-05-21 (월) 12:00:00
올해 위트니 고등학교의 수석졸업생 5명 가운데 3명이 한인 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스카일러 조(조하늘·17), 알렉스 박(한국명 박윤기·18), 제이 최(최지욱·17) 군이 오는 6월 15일에 거행되는 졸업식에서 수석졸업한다.
전교 회장 및 남가주 학생회 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스카일러 조 군은 하버드에서 행정학을 전공할 예정이고 알렉스 박 군은 스탠포드에서 경제학을 전공, 제이 최군은 웨스트포인트에 진학할 계획이다. 위트니 고교의 12학년 학생수는 모두 16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