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친선 체육대회

2001-04-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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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리 한인학부모회 19일 클리브랜드고

밸리한인학부모회(회장 김은희)가 주최하는 제4회 청소년 친선 체육대회가 오는 19일 클리브랜드 고교에서 열린다.

그라나다힐스 고등학교, 밴나이스, 엘카미노리얼, 채스워스, 태프트, 클리브랜드, 케네디, 제임스 먼로, 그리고 올해 처음 출전하는 노스할리웃 고등학교 등 9개 밸리 고등학교에서 700여명의 학생들이 선수 및 응원단으로 참여하는 밸리 청소년들의 대잔치 체육대회는 배구, 농구, 테니스, 플래그 풋볼, 육상 등의 종목에서 우의를 다지고 3시부터는 각 학교에서 치어리더 및 탤런트쇼 경연대회가 열린다.

김은희 회장은 "각 학교 학생들이 한인학생회, 키클럽 등을 통해 이미 선수들과 응원단을 소집하고 연습에 나서는 등 행사를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타인종 학생들도 참여하는 성공적인 체육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또 이번 대회는 세풀베다 중학교, 포터중학교의 학생들을 참여시켜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도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체육대회는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장소는 리시다 소재 클리브랜드 고등학교(8140 Vanalden Ave.)로 점심이 제공된다.

문의는 (818)634-3648 김은희, (818)988-2464 김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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