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인 무료 영어교실

2001-04-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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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 지역주민 위한

▶ LA통합교육구... 자녀 교육요령도

LA통합교육구가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무료영어교실을 제공하고 있으나 한인 학부모들이 이를 몰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LA교육구산하 성인직업교육부는 영어가 미숙한 학부모들이 영어를 배움으로써 자녀들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CBET(Community Based English Tutoring)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CBET 프로그램은 영어 뿐 아니라 학교연령의 자녀들을 교육하는 요령도 가르치고 필드트립 등의 프로그램도 있다.

준 안 CBET 담당자는 "이민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지만 CBET에 참여하는 한인 학부모들이 몇 명 밖에 되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했다.


갓 이민온 학부모들을 겨냥한 프로그램이지만 학부모 외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업시간동안 화장실 훈련이 된 2∼5살 어린이들에게 무료 데이케어와 스낵을 제공한다.

수시로 등록이 가능한 CBET 영어교실은 한인타운에서 다음과 같은 초등학교에서 실시된다. 문의는 준 안 (213)321-4984, 줄리 윤 (323)939-8377


▲3가초등학교 (201 S. June St.) - 월∼목 오후 3시15∼5시45분 킨더가튼 룸

▲호바트 초등학교 (980 S. Hobart Blvd.) - 월∼목 오후 3시15분∼5시15분, 5시15분∼5시45분.

▲코헹가 초등학교 (220 S. Hobart Blvd.) - 월, 수, 금 오후 3시∼4시30분, 토요일 오전 9시∼12시.

▲윌튼 플레이스 초등학교 (745 S. Wilton Pl.) - 월∼목 오후 3시15분∼5시15분, 5시15분∼5시45분

▲후버 초등학교 (2726 Francis Ave.) - 월∼목 오후 3시15분∼5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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