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목자장로교회 부활절 성극
2001-04-06 (금) 12:00:00
선한목자장로교회(담임 림형석목사)는 8, 13, 14일 오후 7시30분 세차례에 걸쳐 부활절성극 ‘그분의 이야기’를 공연한다.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의 사건들을 드라마화 한 이 작품은 50여명이 출연하는 대형 뮤지컬로 연출은 전문연극인 강운식씨가 맡았다.
올해로 5년째 매년 부활절 성극을 프로페셔널 수준으로 공연하고 있는 선한목자장로교회의 림형석목사는 "수정교회의 성극과 같이 한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올해는 특히 비신자들에게 거부감이 없도록 성극제목도 바꾸고 내용도 재미있게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교회는 성극과 함께 부활주일에 지역주민들을 초청, 구도자 예배를 갖고 오후에는 감사축제의 밤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626)965-3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