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가렛 김씨 케네디고 교감으로

2001-03-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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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김 스티븐슨 중학교 교감이 지난 2월 케네디 고등학교 교감으로 전근했다.

13년동안 LA교육구에 몸담은 김교감은 88년 리시다 고등학교 교사로 처음 교직에 들어서 베렌도 중학교 교사, 교육구 장학관을 거쳐 98년 스티븐슨 중학교 교육감으로 발령됐었다.

김교감은 "케네디 고교가 한인 재학생이 60여명으로 인근 밸리고교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지금까지 있던 학교중에는 한인 학생이 가장 많은 학교에서 일하게 됐다"며 "케네디 고교가 한인 학부모들에게는 인식이 안 좋은 편이지만 교사 전직률이 가장 낮고 학교시설도 우수한 좋은 학교라는 것을 한인 학부모들에게 학교를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김교감은 이미 프로스트 중학교 학부모 등 지역 학부모들에게 고교를 소개하는 행사를 가졌는데 성공적이었다며 케네디 고교의 학교성적을 올려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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