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할수 있다는 자신감 심어 보람"

2001-02-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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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종 학력경시

▶ 18년 베테런 코치 필 체이스교사

코치 필 체이스 교사는 18년동안 10종대회를 코치한 베테랑. 워싱턴 고등학교에서 대표팀 코치를 맡다가 92년부터 마샬고교팀을 이끌어온 체이스는 "교사가 가장 원하는 것은 학업의욕이 많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라며 의욕에 넘치는 10종대회 학생들과 일하는 것만큼 큰 보람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대학에 간 전 제자들로부터 "10종대회 덕택으로 대학이 조금도 어렵지 않다"고 많은 연락을 받는다는 체이스는 그러나 "10종대회가 주는 가장 중요한 교훈은 6개월에 걸친 공부기간동안 학생들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처음에는 많은 학생들이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고 체이스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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