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신교계 단체 후원키로

2001-02-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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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의 문을 여는 음악공연’

오는 16일 재미동포서부지역연합회(회장 현준기)가 주최하는 ‘통일의 문을 여는 조선음악대공연’에 한인개신교계 단체들이 적극적인 후원에 나섰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미주기독언론인협의회, 우리민족서로돕기 LA본부, LA기독교윤리실천운동등 4개 단체는 9일 기자회견을 갖고 남가주지역의 교회와 성도들이 이 행사에 적극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후원단체들은 "이 행사의 내용이 기독교신앙과 상관이 없는 민족음악이고 또 여러 가지 의문이 제기될 수도 있지만 모국의 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따뜻하게 맞아주고 음악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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