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PI 목표점수 달성 격려금 받는 학교 4,502 개교

2001-02-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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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교육구 360개교 중학교 27개교 고등학교 4개교

API(학업성취지수) 목표점수를 달성해 캘리포니아 주정부로부터 격려금을 받는 4,502개 학교 가운데 한인학생들이 다수 재학하는 학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교육국이 지난 31일 웹사이트(www.cde.ca.햎/psaa/awards)에 게시한 수상 학교명단에는 한인 교장들이 지휘하는 3가 초등학교, 커먼웰쓰, 윌튼플레이스, 토페카 초등학교, 토랜스의 히코리 초등학교 등이 API 목표점수를 달성해 각각 학생수에 따라 3만6,345달러∼8만6,621달러의 주지사실력향상상(GPA) 격려금을 받고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호바트, 코헹가, 행콕팍 초등학교, 버질 중학교 등도 모두 상금을 받게 됐다.

LA교육구에서는 360개이상의 학교들이 GPA 격려금인 상을 받는데 대부분 초등학교로 중학교는 27개교에 불과하고 고등학교로는 채스워스 고교, 브라보 메디컬, 카노가 팍, 버듀고 힐즈 등 단 4개교에 그쳐 중고등학교에서는 성적향상이 미비함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주지사 법안에 따르면, 학교에 지급되는 격려금 외에도 클래스 API성적이 크게 향상한 교사들과 학교관계자들에게 일시불 보너스가 지급되는데 이는 3∼4월중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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