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작문 돕는법

2001-01-29 (월) 12:00:00
크게 작게
▲당장 쓰도록 재촉하지 말고 자녀가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할 시간을 준다.

▲자녀와 함께 글 주제에 관련된 단어들을 떠올리는 브레인스톰(brainstorm)을 갖는다.

▲편지를 쓰거나 쇼핑리스트를 만들 때 자녀가 도와주도록 하는 등 함께 글 쓰는 기회를 마련한다. 글쓰기가 어른들에게 중요하고 실용적이라는 것을 자녀가 배울 수 있다.

▲자녀가 좋아하는 음악가사, 시, 명언 등을 베껴 쓰도록 격려한다.


▲게임을 통해 배우는 방법이 있다. 크로스워드 퍼즐, 철자바꾸기 놀이 등 단어게임은 어휘력을 기르고 문장력을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 또 부모와 자녀가 돌아가면서 한 문장씩 이야기를 만드는 게임도 좋다.

▲대체로 어린이들은 리스트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 집에 있는 도서리스트, 음반리스트, 야구 카드, 포키몬 카드의 리스트 등을 만들도록 격려한다.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자녀가 쓴 글이나 숙제를 고쳐 써주는 일은 되도록 하지 않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