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오 칼럼
▶ 교사질, 읽기등 진학 향상에 초점
미국 교육계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면서 느끼게 되는 가장 보람된 일의 하나는, 교육자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책임을 지는 동시에 교육자 자신도 계속 배워야 되고 공부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저는 교육 저널과 교육 신문 등을 수십여가지를 구독하며 교육 이슈에 대한 글을 많이 읽고 있는데 최근에 Education Week 1월10일자에 부시 대통령의 교육에 대한 약속(Bush Promise Swift Action on Education)이라는 글을 읽고 저의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칼럼의 영문 기사는 ‘www.edweek.org’의 Website에 들어가서 프린트할 수 있습니다.
초·중·고 공립학교 예산의 80~90%가 각 주정부에서 나오고, 연방정부 교육보조는 6% 미만인 것이 현실입니다. 부유한 동네의 학교는 연방정부로부터 지원을 거의 받지 않고, 가난한 동네의 학교는 연방정부 보조를 받습니다.
부시는 당을 초월한 bipartisan approach로 미국 전국의 공립학교들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휴스턴 공립학교 교육구의 교육감인 Rod Paige를 교육부장관(US Secretary of Education)으로 지명했는데 상원의 인준(confirmation)을 쉽게 받을 것입니다.
부시는 텍사스 어스틴(Austin)에서 공화당 및 민주당 상·하원의원 약 20명을 불러놓고 교육에 대한 깊은 토론을 했습니다. 그때 토의한 교육 이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현재는 안건(proposal)입니다.
① Voucher(바우처) Issue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바우처를 지난 선거에서 부결시켰지만 부시는 연방정부 돈인 타이틀 원(Title 1)을 성적이 나쁜 학교에 아무리 보조해 줘도 성적이 향상되지 않으므로 그 돈을 학생에게 제공하여 그 학생들이 딴 학교로 가도록 학부모에게 선택권을 주는 아이디어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터(Charter) 스쿨을 2003년까지 두배로 늘리겠다고 약속합니다.
② 교사 질(Teacher Quality)
교사연수, 클래스 사이즈 줄이기, Goal 2000 교육개혁 프로그램 등을 위한 예산들을 전부 합쳐서 교사 training과 recruitment에 사용하도록 제안합니다.
③ Early Childhood Education ‘Head Start’ 같은 조기 아동교육을 강화하도록 강조합니다.
④ 리딩(Reading)
모든 학생이 3학년까지는 잘 읽도록 교사도 트레이닝하고, 3학년에서 8학년까지 모든 학생들의 리딩 실력을 테스트하도록 제안합니다.
⑤ After School Aid(방과후 보조 프로그램)
’21st Century Learning Centers Program’을 개조하여 지금은 이 grant는 학교들만 신청할 수 있는데, 앞으로는 종교단체나 커뮤니티 단체에서도 이 보조금을 신청하여 방과 후 어린이를 돌보는 프로그램을 할 수 있게 되도록 제안합니다.
위의 모든 이슈는 지금 현재는 안건에 지나지 않습니다. 반드시 민주당 50%, 공화당 50%로 이루어진 상원의원의 인준을 거쳐야 됩니다.
쪾워싱턴의 연방정부 교육에 대한 정보는
쪾캘리포니아주 교육부 교육에 대한 정보는
쪾학부모 참여에 대한 인포메이션 에 들어가면 많은 교육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학부모님들도 계속 노력하여 영어 공부, 미국 교육 시스템 공부, technology 공부를 해서 21세기 정보 시대의 바뀌어 가는 교육을 배우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