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중언어 지능개발 학업에 큰 도움

2000-11-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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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배우는 학생수

LA총영사관에 따르면, 남가주 한국학교를 비롯해 남가주 지역에 122개 한국학교에서 11,936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그러나 가장 학생이 많은 한국학교는 교회에서 주로 일요일에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에 운영하는 한글학교로 남가주에서 한국어 수업을 제공하는 교회는 300여개에 달하며 이들 교회에서 배우는 학생은 어림잡아 2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가주한국학교

남가주한국학교는 정규학교인 윌셔초등학교와 산하 15개 주말한국학교를 통해 미주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85년 개교한 윌셔초등학교는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현재 140여명에게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는데 한국어 수업이 매일 한시간씩 있고 기타 과목은 영어로 진행된다.
남가주한국학교 산하 15개 주말한국학교는 학기당 197달러의 학비에 매주 토요일 오전동안 3시간씩 한국어를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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