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프터스쿨 프로 제공

2000-10-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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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교육구 5년내 초, 중교

LA통합교육구가 앞으로 5년내에 교육구 산하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구는 애프터스쿨 프로그램 확장을 감독하는 부서 ‘Beyond the Bell’을 신설하고 잔 리히티 부교육감을 디렉터로 임명했다고 지난 12일 발표, 현재 100여개 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의지를 보였다.

로이 로머 총교육감은 "LA교육구가 미국 대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포괄적인 애프터스쿨을 제공하는 교육구가 될 것"이라며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력을 증진할 수 있는 당연한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LA교육구는 88년이후 UCLA와 공동으로 ‘BEST’라는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을 76개 초등학교에서 실시해왔는데 올해 조사에서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스탠포드 9 시험성적과 출석률도 높고 영어도 더 빨리 배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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