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슬러 선택시 주의점
2000-10-23 (월) 12:00:00
개인 카운슬러를 선택할 때에는 반드시 PPS(pupil personnel service) 학생상담자격증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플란에서는 SAT강사들을, 어치바에서는 대학졸업생들을 카운슬러로 많이 채용하는데 카운슬링 훈련을 받았다고 학원측에서는 강조하지만 전국대입카운슬립협회(NACAC)에서는 최소한 5년이상의 고교 카운슬러 또는 대학 입학사정관으로 경험이 있는 카운슬러를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관계자들은 또 내부 인맥을 통해 학생을 명문대학에 입학시킬 수 있다고 자신하는 카운슬러를 특히 주의하고 또 안전지대가 없이 명문대학으로만 구성된 지원대학 리스트를 만들어주는등 학부모와 학생을 현혹하는 카운슬러들은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개인상담에 수천달러를 소비하기 전에 학생의 실력을 솔직하게 평가하는 능력있는 카운슬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