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녀 숙제돕는 방법

2000-10-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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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심어주고 숙제를 마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을 자녀가 알도록 한다. 자녀가 매일 숙제하는 것이 매일 학교가는 것 만큼 중요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숙제하는 시간을 따로 정한다. 음악레슨, 스포츠 활동등이 일정 시간에 규칙적으로 열리는 것처럼 숙제도 따로 정해논 시간동안 규칙적으로 하도록 한다. 그 시간은 자녀와 상의해 결정한다.


▲공부하는 공간을 따로 지정한다. 공부하는 방 또는 방의 코너를 설정, 모든 숙제를 거기서 하도록 고집한다. 특히 TV앞에서, 산만한 식탁에서 숙제하는 습관을 피해야 한다.



▲자녀가 숙제할 때 필기도구 등을 찾는데 낭비하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숙제 도구상자’를 만들어 종이, 깍아놓은 연필, 지우개, 매직펜, 자, 폴더, 풀, 색인카드를 담아 놓으면 필기도구를 찾느라 허둥대는 것을 없앨 수 있다.


▲끝낸 숙제를 놓는 공간을 만들어 아침에 서둘러 찾는 일이 없도록 한다.


▲자녀의 숙제에 관심을 나타낸다. 숙제를 마치면 점검해보고 될수록 구체적으로 칭찬해준다. 애프터스쿨에서 숙제를 마친 경우에도 숙제내용에 대해 물으며 다시 보도록 한다.


▲숙제에 대해 걱정이 있으면 교사에게 연락한다. 자녀의 숙제시간이 다른 학생보다 오래 걸리면 학습장애가 있을 수도 있다. 교사와 협의를 통해 자녀가 숙제하는데 지나치게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한다.


▲자녀가 숙제하기 싫어하면 "숙제 계약서"를 만든다. 자녀가 따라야할 조건을 설정하고 이를 이행하거나 어길 경우 자녀에게 줄 상이나 벌을 함께 정한다.


▲매일 숙제 리스트를 보고 자녀가 모두 마쳤는지 확인한다. 자녀가 교실에서 어떤 것을 배우는지 익히고 프로젝트 등 장기적인 숙제와 시험에 대해 미리 알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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