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숙학교 (boarding school)

2000-10-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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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용 많이드나 대입준비 철저

기숙학교는 사립학교 가운데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대학과 유사한 분위기에서 대입을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연 2∼3만달러의 비용이 드는 기숙학교의 가장 큰 걸림돌은 재정문제인데 사립대학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찾아다니면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지난해 NAIS(National Association of Independent Schools)에 소속된 학교가운데 80%가 전체학생의 16%이상에게 총 5억달러에 상당하는 보조금을 지급했는데 기숙학교에서 지급한 평균 보조금액은 12,327달러, 통학학교에서는 6,186달러에 달했다. 경쟁률이 높은 명문 사립학교에서는 전체학생의 30%가 기숙사비를 포함한 비용의 절반까지 달하는 보조금을 받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NAIS 회원 학교는 학생의 재정보조금 지원자격을 결정하는데 PFS(Parent’s Financial Statement) 원서를 사용한다. PFS원서를 NAIS의 SSS(School and Student Service for Financial Aid)부서에 보내면 SSS에서 수주내에 지원학교에 정보를 발송하게 되는데 지급액은 학교에서 결정한다. NAIS 웹사이트는 www.nais.org이며 연락처는 (202)973-9717
기숙학교협회(Association of Boarding Schools)에 문의하면 소속된 기숙학교 리스팅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973-9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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