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범한 주부의 삼남매 양육기

2000-06-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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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책

평범한 가정주부 김정애씨가 삼남매를 키운 자녀교육법을 모아 ‘주님, 우리 자녀를 맡아주세요’란 책을 냈다.

"내가 먼저 주님 말씀에 순종했을 때 주님께서는 나 자신 뿐만 아니라 자녀들까지 변화시키고 귀한 사람들이 되게 하셨다. 나이가 27세, 25세, 23세인 삼남매는 아직도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평범한 아이들이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아이들을 기뻐하시는 그릇 그리고 귀하게 쓰실 그릇으로 만들어 주실 것을 굳게 믿는다"라는 저자의 머리말에서 나타나듯 이 책은 진솔한 신앙가운데 성경의 지혜로 최선을 다해 자녀를 교육한 어머니의 이야기, 기쁜 이야기 뿐 아니라 고통의 이야기도 함께 기록한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다.

글의 제목들이 자녀 교육의 실상을 그대로 전해준다. ‘사춘기의 징후-전화 온 것 있어요?’ ‘엄마가 우리를 잘못 키우셨어요’ ‘엄마, 교회 옮기고 싶어요’ ‘성교육(1)-얘들아 너희도 키스하니?’ ‘성교육(2)-엄마도 섹스해요?’ ‘내 아들은 손해고, 내 딸은 밑진다’ ‘사윗감으로 전도사는 안 좋은데’ ‘둘째의 국제결혼’...

’주님, 우리 자녀를 맡아주세요’의 출판기념회는 7월2일 오후 4시 나성한미교회에서 열린다. 문의 (626)444-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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